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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**님께서 스승의 날에 보내주신 메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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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누고 싶은 상담 후기 -십수년을 괴롭게 지옥처럼 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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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 있을 때면 목이 죄어왔었는데. . . 어느새 나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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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나로 볼 수 있는 경험이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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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그게 나인걸' ... 나를 그대로 지켜봐주기가 조금씩 되어 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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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앤리 심리상담 후기
최**님께서 스승의 날에 보내주신 메일입니다.
나누고 싶은 상담 후기 -십수년을 괴롭게 지옥처럼 살았습니다.
혼자 있을 때면 목이 죄어왔었는데. . . 어느새 나았습니다.
나를 나로 볼 수 있는 경험이-
'그게 나인걸' ... 나를 그대로 지켜봐주기가 조금씩 되어 갑니다.
리앤리 심리상담 후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