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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앤리심리상담센터2017.09.20 17:58
키마왕님~
잘 살고 계시네요. 아님 말고~
글을 읽어내려 가는 동안, 뭔지 모를 뭉클함이 배 속을 채우는 것 같기도 했다, 얼굴근육ㅇ을 ㅁㅁ무장해제 시키는 빙긋 웃음이 났다... 그러네요.
또 한 명의 사람이 제대로 된 숨을 쉬고 살 수 있어 기쁩니다.
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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