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리앤리심리상담센터2017.08.29 22:36
수니님~
저도 그립습니다.
그 먼 이국땅에서 마음을 내어 주시는 것만으로 힘을 받습니다.
수니님의 마음을 담담하게 적어서인지 경건한 기분마저 들어요. 자신을 상당히 진지하게 대하고 계신가 봅니다.
그 누구에게도 가짜가 아닌 진짜배기 수니님으로 다가갈 것 같음에 부럽습니다.
건강하시고, 그곳에서의 나날을 맘껏 즐기고 누리시고, 마침내 정복하고 오셔야 됩니다~^^
고맙습니다.
파일 첨부

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.

파일 크기 제한 : 0MB (허용 확장자 : *.*)

0개 첨부 됨 ( / 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