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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앤리심리상담센터2018.03.09 15:16
그러네요.
길은 믾은데.
꼭 그길로 가야만할 것 같은 두려움이 우리를 심리적 거지로 만들고, 구걸하게 했군요.
어른들 하시던 말씀, "동냥밥은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진다"고.
뭘 먹든, 적게 먹든 많이 먹던, 자신의 심리적 허기는 자신이 채워가기로.

키마왕님~
이제 시인의 반열에!
늘 반갑고 고맙습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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