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럭비공2017.08.19 08:40
버드나무가
샘을 울리는구나.
많이 컸고 멋있네. 버드나무가 부러운데.
앞으로 펼쳐질 너의 앞날을 생각하니...
얼마나 풍성할지, 그 크기를 가늠할 수가 없구나.
사랑하고 고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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