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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다미2017.08.23 14:55
ㅎㅎ
고3 아가씨~
후기 올라온 것 보고서 얾마나 놀랐는지. 울컥 하더라. 대견하기도 고맙기도 해서.
자신을 그렇게 소탈하게 드러낼 수 있음에 다 컸구나... 싶다.
남은 고3 시기도 힘껏 한번 버텨보길... 분명 잘 해낼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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